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회장 강일준)은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8회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규제과학 발전 방안’에 대해 다룬 이날 세미나에서는 △구취 완화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 전략(연성대 식품영양학과 김범식 교수) △새싹보리 알코올성 간건강의 개별인정 연구개발(노바렉스 정재철 부사장) △규제과학 관점에서 바라본 기능성 원료 인정 제도 발전방안(식약처 영양기능연구과 김용무 연구관)을 발표했다.
이어 토론에는 홍지연 교수(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박희정 교수(상명대 식품영양학과), 김범식 교수(연성대 식품영양학과), 정재철 부사장(노바렉스), 김완기 상무(아모레퍼시픽), 이혜영 과장(식약처 영양기능연구과)이 패널로 참여하였다.